TRAVEL

주변여행지

다랭이마을

차로 15분거리

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에 접해 있지만 해안절벽에 위치한 탓에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는 척박한 지역이었습니다.
마을주민들은 이곳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는데,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들어 나가다 보니 자연스레 지금의 고유한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.
다랭이마을 체험은 이런 남해의 억척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다랭이 논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.
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책로와 전망대가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.
다랭이마을 명물인 암수바위(경남민속자료 제13호)와 밥무덤, 구름다리,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