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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암

차로 18분거리

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(704m)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.
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, 조선 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었는데
이후 이곳이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의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.
바로 이 금산 정상에 강화도의 보문사, 낙산사의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로 불리우는 보리암이 있습니다.
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 동안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장엄하고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합니다.